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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방식이라면, 시작 시점에 60개 이하의 요청 트래픽이 몰려도 정상 처리되나, 요청 처리 이후 60초가 경과할 때까지 추가 요청이 들어오면 QPM 초과로 판단되어 해당 요청에 대해서는 429 반환을 한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2. 안녕하세요, 현재 프로젝트에서 문자열 기반 유사도 연산을 위한 임베딩v1 모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서 QPM이 60으로 기재되어있던데, 혹시 QPM 산정은 1분 단위로 카운팅을 해서 60개 이하일 경우 정상 응답반환하고 초과 필터링을 하시나요(고정 윈도우 방식)? 아니면 매 순간순간마다 체크포인트를 걸면서 산정하시나요(슬라이딩 윈도우 방식)? 임베딩v1의 요청당 QPM 만족 계산 방법을 어떻게 구축해두셨는지 궁금합니다
  3. 추가로 질문이 있는데 임베딩v1과 임베딩v2의 초당, 분당 요청수를 알 수 있을까요? 프로젝트에 비동기 멀티 스레드 구조가 채택돼서 대용량 호출이 될 것을 감안해 대기열을 도입하려 하는데 관련하여 허용된 초당 요청수를 알면 구조 설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안녕하세요, 개발 과정에서 텍스트 벡터 임베딩이 필요해 클로바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임베딩v1을 활용할 계획이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 후, 테스트 앱 발급에서의 테스트 키와 별도로 서비스 키가 따로 존재하던데 둘의 차이가 단순히 서비스 앱 사용 유무로만 나와 혼동이 와서 질문드립니다. 테스트 키는 바로 발급돼서 개발 앱에 적용해보니 응답은 정상적으로 이뤄지나 빈 응답이 오는 걸 봐선 서비스 키가 필요할 듯한데 문제는 서비스 앱 신청에 회사나 서비스 앱 관련 정보(시연 영상, 도메인 등등) 명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사가 아닌 사이드 프로젝트 팀인데, 이런 상황에서 서비스 키 발급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그리고 테스트 키와 서비스 키의 활용 유무 및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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